view-top
  • 힝향
  • 다신2017.10.11 09:4032 조회0 좋아요
  • 1
  • 1
10.11 아침
어제 조금 조절했다고 금새 내려갔네요😅
이건 추석에 먹은거라 금방내려갔나봐요!
그래도 몸은 아직 둥굴둥굴😞 곧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죠!!

언니들이 식사로 드시는걸 저는 식전에😅
있는것만 먹고 과일먹는건 자제해야겠어요!
청포도 두알 남겼어요!

오늘은 반찬을 엄마가 덜었어요...
엄마손이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제가 괜히 살찐게 아니라구용ㅠㅠ
떡갈비는 4개먹고 밥. 국은 다먹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은 거의 새거같이 남았어요!
오늘은 밥이 늦게되서 20분만에 밥먹은😭😭
천천히 먹기 실패😭
언니들 오늘도 힘내서 좋은하루 보내요!!!😍

프사/닉네임 영역
  • 힝향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10.11 아침
6 44 빵빠라라방

썸네일

+4
10/11수 아침(어제 저녁)
9 57 새로미44

댓글타이틀

댓글 (1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10.11 15:51
  • Helloshy ㅋㅋㅋ맞아요ㅠ 식판사면 아빠한테 식판으로 맞을꺼에요😭 다이어트하는것도 싫어하시는 아부지😭😭😭😭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Helloshy
  • 10.11 15:44
  • 급찐급빠 했네요 👍🏻
    아 근데 진짜 어머님 손이 너무 크시다아 ㅠ
    담뿍 담아주는 건 엄마의 사랑이지만
    다이어트 하는 딸래미한텐 하나도 안반갑...
    아무래도 식판을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힝향
  • 10.11 14:08
  • Momof3 제가 그동안 많이 먹었다는 증거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힝향
  • 10.11 14:06
  • 코니야 저희엄마 왕손👍👍👍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힝향
  • 10.11 14:05
  • 먹어봤던그맛!! 저는 너무 많이 올라가서 그럴꺼에요...아마 59에서 잘안내려갈꺼 같은데요ㅠ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Momof3
  • 10.11 14:05
  • 오호 하루만에 금방도 내려가네요. 부러워요. 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힝향
  • 10.11 14:04
  • gdiet 55러브 막 두번씩 집어먹고 싶다니깐요.... 원래도 그렇게 먹는습관이 있는데 이거 고쳐야 살빠진다니😭 고쳐야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해츄
  • 10.11 13:48
  • 어머니 손이 진짜 크네요 😊 반찬 조절하신거 👍🏼 입니닷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먹어봤던그맛!!
  • 10.11 13:13
  • 헐~~금새 내려가넹
    부럽다요
    찌는건 금방
    내려가는건 없고 ㅜㅜ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새로미44
  • 10.11 12:41
  • 요런밥상 앞에서 절제하기란😂😂😂쉽지않을듯~~^^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