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충격먹었어요
출산한지 1년~
이제 애기도 좀 컸고
밤에 통잠도자고해서
술 야식 을 보상심리에 너무 먹긴했는데
몇일전부터 신랑이 뭘해도 무시하네요~
몇일전 생일에 카드지갑이 가지고싶다하니
좋은게 꼭 필요하냐고
어디쓸라냐고
그거 들면 이뻐지냐고 ㅠ

저녁에 뭐먹을라냐고 하면 자꾸 비웃고 ㅠ
어제 계속울며 다짐 또 다짐했어요
열씨미 다이어트 해보렵니다
  • 쏭띵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손냥
  • 10.11 20:39
  • 신랑 나빳다요..ㅜㅜ 하긴 우리집 남의편도 난테 돼지새끼도 아닌 짐승새끼라 개소리 했지만ㅋㅋ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