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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준맘75
  • 지존2017.10.12 23:4642 조회1 좋아요
10/12일 식단^^ 큰아들이 걷기 같이 해줬어요^^

전체적으로 나뿌지 않게 먹었어요.
저녁에 미역국을 미역만 한사발 먹었더니 12시 다 됐는데도 더부룩하네요^^

발이 아파 걷기 힘들지만 나간다는데 아들이 11시 넘 늦다고 같이 가준다고 해서 든든한 16살 아들델구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걷기했어요^^

엄마 힘 안들어 보여서 좋다면서

울 아들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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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준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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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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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니링링
  • 10.13 20:09
  • 아들과 함께라면 더 힘이 나겠네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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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13 08:30
  • 든든한 큰아들^^같이 운동해주면 더 열심히 할수 있을것같네요
    아들 응원덕에 힘이 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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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0.12 23:54
  • 멋진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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