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 날이면 꼭 단백질 간식을 먹어요.
닭가슴살 육포, 닭가슴살칩, 훈제 닭가슴살 등등
여러 종류의 닭가슴살 제품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단백질을 잘 보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황태칩을 먹어보니 마음이 바뀌네요
아무리 종류가 다양해도 닭가슴살은 닭가슴살!
사실 제 몸은 이미 너무 자주 먹는다고 여기고 있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먹어주니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또 보통의 닭가슴살 제품들은 삼천원대에 일회 섭취인데,
황태칩은 이회 섭취이니 개이득!
다른 단백질 간식들과 돌아가며 시켜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