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치원때 빼고 초등학생때부터 통통하다가 지금은 고도비만이되었습니다. 여러번 다이어트에 도전햇지만 무수히 실패하고 아직도 하고잇습니다. 나이는 27살이죠
한번도 날씬해본적도없습니다. 그러던중 남자친구를 만낫는데 이상태에서 만난건데 한달정도 지나니 자긴 날씬한 사람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그러다가 거의 반 헤어진상태입니다. 제가 남친을 더많이 좋아햇어서 힘든상태이고 살빼서 보여주고싶습니다.
니가 무시햇던 내가 살이 빠졋다고 보여주고싶어요
체험단 당첨되면 먹어보고 좋으면 계속 해볼생각입니다
한번은 날씬하게 살아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