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서 점심먹고나서 퇴근후 저녁먹기전에 운동헙니다. 최소 7시간 정도 공복상태에서 운동 한시간~한시간 반정도 하고나서 씻고 저녁을 먹지요 저녁은 한 9시쯤 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시간 정도 책을 보던가 취미생활울 하고 12시에 취침하지요. 전에 저녁먹고 2시간 후에 달리기를 해봤는데 배(옆구리쪽)가 아프고 어지럽더군요. 그래서 공복에 운동을 합니다. 딱히 몸무게를 빼려고 하는게 아니라서 식사는 일반식으로 하고 밥만 2/3으로 줄였어요. 그래도 두달에4kg이 빠지더군요.지금은 정체기라 안빠지는데 건강한 몸으로 만족중입니다. 더 빼려면 운동 강도를 높여야겠지요. 달리기만 3개월 하다가 지금은 근력운동도 병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