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살이 점점 찌긴 했지만..
6년전 디스크로 입원하면서 한번 급증
3년전 유산으로 항암주사치료 후 한번 급증
현재는 결혼 전과 비교하면 총 20키로나 살이 쪄 빼고 싶어도 의욕도 없고 효과적인 방법도 모르겠고 온몸에 통증이 있어 운동도 쉽지 않네요..
살이 찌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회생활도 점점 줄게되니 경제적인 영향까지 오더군요..
그런데 왜 야속하게도 식욕은 없어지지 않는걸까요?ㅠ
요즘 유행하는 칼로컷트나 다노에 있는 다이어트 식품은 사실 사먹고 싶어도 유지비가 부담돼 시도조차 못했었는데..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커피마시며 살을 뺄수 있겠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꼭 체험단으로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