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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기X꾸준히
  • 정석2017.10.20 20:0345 조회0 좋아요
  • 1
10월20일금요일
아침

간식 홍시 반개

운동 런닝

하.. 진짜눈물나오네요
스트레스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어요
남자친구와 같이 다이어트하는데
자긴 살쫌 많이뺏다고
변화가없다니 시비걸고 비하하고 막말하고 왜그렇게 상처를주는지..
밥맛도 뚝떨어져서 이불뒤집어쓰고 눈물훔치며 왔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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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포기X꾸준히
  • 10.21 02:21
  • 예뻐지리 으휴.. 감사합니다 혼자 화내다가 친구만나서 화식히고 들어가는길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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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예뻐지리
  • 10.20 20:08
  • 51키로면 절대 많이 나가는게 아닌데 남친분이 잘못하시는듯해요... 전 60키로대 나가도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만났어요 막말하는 남자는 좋은남자가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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