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인바디!!
최근 엄마 건강이 안좋아져서 계속 신경쓰던 중 제가 할 수있는 일을 생각해보았어요.
그 중에 식단관리와 운동이었어요.
엄마와 함께하면서 저와 엄마 건강을 같이 챙길 수 있어 1석2조란 생각에서요.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인바디책정을 했어요.
근데 인바디 점수는 제가 더 낮네요~
그래도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ㅋㅋ헬스장을 갔는데 엄마는 거의 안가셨거든요~
인바디 점수는 도찐개찐!!ㅋㅋ
트레이너가 [두 분다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운동하세요!!] 이 말만하시네요.
넵!!알겠슴당!!! 운동이 필요한건 머리만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