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또 잠을 못잤어요ㅠㅠ
주말에 도서관에서 10시간씩 있어서 몸은 넘 힘든데 못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죽겠네요ㅠㅠ
어지럽고 힝들어서 pt쉴까도 생각하다가 꾀부리는것 같아서 그냥 갔는데~~아니나다를까 20분 하고나니 어지럽고 눈이 침침해져서 안됄듯해서 트레이너 쌤께 양해구하고 그냥 왔어요.
그리고는 애들 저녁으로 해논 불고기 먹어버렸어요^ ^
전 불고기를 참 좋아하거든요^^
제가 음식해놓고도 잘먹는다는^^
오늘은 불고기가 망한게 아니라 점심도 안먹고 은행 나갔다가 명랑핫도그에 유혹에 빠져서 먹었는데~~
슬픈건 넘 허겁지겁 먹었더니 맛도 기억 안난다는ㅠㅠ
오늘은 일찍 꼭 자고 말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