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터지는 식욕을 부여잡느라
점심땐 현미밥과 집에서 직접 구운 치킨을 먹었어요 ㅎ
그러고나니까 뭐 먹고싶은 생각이 안든다는.. ㅎㅎ
저녁 6시까지 배가 부른느낌이 계속 들어서 해독주스 한잔으로 끝냈는데, 저녁에 갑자기 지인을 만나게 되서 빙수를 먹었어요..... ㅠㅜ 그래도 1400칼로리네요
하루종일 배부른 느낌이었는데 제가 체크를 잘못한건지;;
근데 몇일 운동 안했더니
배가 엄청 나오면서 허벅지랑 옹동이가 답답해요 ㅠㅠ
어서 내일이 오길!!!!! (오늘 수영장 쉬는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