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딱 2주째가 되어가고있습니다
결혼후 1년만에 52키로에 63까지 너무많은 살을 찌우게됫어요
다이어트를 막상 할려고하지않았는데
몸이 많이 힘들고 아프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33 늦으면 늦고 빠르면빠른나이다이어트를 하게됫네요
짜고맵고 달고 아이스크림은 아주달고살았어요
간식은 제친구이자 삶에낙이였는데
먹으면 속이불편한게 너무나 느껴져 놓기시러도 놔야되는 현실이예요
나이때문인가봐요 ..
식이조절과 천천히 운동을 하고는있는데
간식은 정말 못끊겟더라구요
사탕하나 과자 한입..
혹시 건강한과자를 먹으면 좋아질까 신청해보아요 몸이 받아들이고 즐기면서 운동과 음식조절을 해보고싶은데 체험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