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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10.26 15:2464 조회0 좋아요
  • 14
10.26 점심+간식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트렌치코트로는 춥더라구요
해장커피로 파스쿠치 핫 아메리카노 마셨어요.

점심 때 지났는데
지나치다가 자석인 듯 이끌려서 다가갔는데
반짝이는 자태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에 주문
따뜻하게 데워주더라구요 :)

과즙 뿜뿜 촉촉하게 수분 머금은 배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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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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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27 10:56
  • 빵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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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27 08:35
  • 빵 자태가 참 고웁네요 살빼면 서울 빵집 투어 다니고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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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0.26 17:58
  • Helloshy 에헤이~ 안봐야되는데 이미 계산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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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26 17:56
  • 비키니마미 그쳐? 예쁘다고 입맞춤 실컷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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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26 17:56
  • 띵굴쓰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 때 조명빨 받아서 더 반짝반짝 빛났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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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0.26 17:46
  • 아름다운것을 지나치는것은 예의가아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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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0.26 16:25
  • 빵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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