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고민이 복부지방이거든요...
원래 복부살이 안 찌는 체질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살 찌게 되서
쉽게 쉽게 뱃살이 늘어나더라구요.
이번에 정말 독한 마음으로 시작해서
식단 조절 하고 있고요.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조금씩 늘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빼자카페 신청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요.
너무 살도 많이 찌기도 했고
다이어트 하는데 즐거움이 살 빠지는 즐거움이자나요?
계속 하겠지만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해서
운동 후에 한잔 마시고 할 생각입니다.
커피도 워낙 좋아하는편이라서 맛있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끼를 스파르타씩이라서 ㅠ아직도 많이 힘들어요.
저에게 힘이 되게 도와주시면 힘내서 더 열심히
열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