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왔네요. ㅎㅎ
바빴어요 ㅜㅜ
지난주 토욜부터 마법걸려서 힘듬이 시작했는데..
화요일에는 아들이 결막염으로~~~
계속 집에 있었네요.
운동도 안하고 아들 다섯끼 챙겨준다고 나름 바쁘고~
결막염이 전염성이 있어서 손을 너무 씻어서
습진 재발 직전이네요~~
그래도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유치원 가도 된다니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몸무게는 59.5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중이에요.
낼부터 황금기인데 슬슬 움직여볼까 해요.
담주부터는 요가도 다시 가서 황금기 끝날때까지 몰아부쳐 볼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