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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10.30 16:03115 조회0 좋아요
  • 14
10.30 점심

오랜만에 엄마랑 오붓하게 밥 먹었네요 :)
금방 나가봐야 된대서 급하게 차렸어요
내가 밥을 덜자 엄마는 그거밖에 안먹냐했지만
사실 난 배불러져서 그것도 먹기 버거웠어요

콩찰밥 120g
김 5장
낙지젓갈
배추김치 1조각
알타리김치 3조각
단무지무침 1조각
고추+쌈장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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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31 03:22
  • 와 알타리무 김치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할 비주얼 아이고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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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0.30 17:24
  • 집밥은 김치만있어도 맛있는것같아요~^^
    알타리김치가 넘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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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30 17:06
  • 와 저 알타리로 밥조금먹기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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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30 17:01
  • 위가 줄었나보다
    밥 사진 올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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