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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0.30 22:3573 조회0 좋아요
10월30일 식단일기

전 육개장에 꽂혀서 삼시세끼를 육개장^^
그리고 주부의 비애 잔반처리ㅜㅜ그러다 보니 다양한 메뉴가 안되네요.급식 먹고 파요ㅜㅜ매일 다양한 반찬 부럽슴돠.
오늘 큰아들 데리고 헬스장 다녀왔어요. 줌바랑 헬스 생각하고 있는데 좀 고민되는게 있네요.
첫째 뭐입고 운동하나요? 흑흑 저 살찌고 옷이 별로 없어여ㅜㅜ
둘째 애들아빠 늦으면 초3 작은 아들을 어째야 할지 데리고 못가겠죠?
이런식으로 계속 뭔가 핑계거리를 찾게 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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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13:37
  • jw1021 넵! 뚱뚱한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누구도 안해요! 열심히 운동하러 간거니 당당하게 하셔요^-^♡ 전일부러 이어폰끼고 운동하는걸요 누구도 참견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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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31 13:21
  • 러블리지유맘 ㅎㅎㅎ 감사함다
    진짜 지유맘님 덕에 용기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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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13:19
  • jw1021 왜없어요 92키로의 99사이즈였던 저도입었는데요 ^^;;지금은 추워서 긴팔긴바지 가지고다니지만 더워지면 다시 헬스장옷입으려구요 빨래가 많아져서 ㅡㅡㅋ 귀차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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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31 13:14
  • 재준맘75 신나게 음악들으며 움직이는건 하겠는데 헬스장 분위기 적응이 안되네요.줌바만 등록해볼까 진짜 큰결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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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31 13:12
  • 러블리지유맘 친정어무니가 육개장을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ㅎㅎ전 요리를 잘 못해서 간단하거만 해먹거든요 그래서 한번씩 엄마가 해주시면 넘 맛있어요^^
    안그래도 나가서 얇은 긴팔면티랑 트레이닝 바지 좀 사왔네요.뭔가 좀 갖추어야 할듯해서
    헬스장에 운동복있더라구요 근데 사이즈 없을까봐 창피해서 말못함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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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재준맘75
  • 10.31 09:12
  • 저도 사실 헬스장 잘 못가요 지금 pt받는것도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받는거지 ㅠㅠ
    그리고 일단 헬쓰는 제 인생운동이 안됄거 같아서요^^
    전 지금 pt끝나면 줌마 알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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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31 08:27
  • 헬스장에 준비된 운동복이 없나보군요 그게 있다면 그걸입고 통풍잘되는 면으로된 트레이닝복 입으심대여
    저두 어쩔땐 급식을 먹고싶드라구요 영양면으로 골고루나오니 근데요 냉동시키심되자나요 육개장^^;;저두 손이커서 미역국이나 무국 같은거 엄청 많이 끓여서 냉동해놨다가 먹곤해요 전 현미밥도 따로 냉동해놓고 먹는걸요^^;아이가 좀더 크면 그땐 온가족 현미 먹이려구요 ㅎㅎ 걍 반팔티에 반바지입고하셔도되는데요 전 요새 추워서 긴바지에 긴티 입고운동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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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30 23:30
  • 티파니42 그래서 줌바를 하고 싶은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왜 자꾸 동굴파는지ㅜㅜ점점더 나가기 싫으니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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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30 23:28
  • 딸꽁뜰꽁 정말 제대로 열심히 해봐야지 하다가 또 동굴파고 있고 왜이러나 몰라요.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활기차게 뭔가 해보고 싶다 하다가도 애들 다 학교 보내고 나면 동굴파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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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웅희
  • 10.30 23:27
  • jw1021 진짜 딱!!눈감고 일주일만 해보세요!!그럼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 다닐수밖에 없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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