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낼 아침 공복 몸무게 재서 올릴게요.
158\61.4키로 입니다.
고깃집을 하고있어요.
일끝나고 마시는 맥주가 인생 낙이었는데. 어느새 술살만 쪘네요.
원래 오픈 키친에서 14년 일하고있는데요.
작년쯤부터 손님들이 마스터...살이 많이 올랐다고. ㅠㅠ 얘기하셔서
점점더 무릎도 아프고. 하루 종일 서있고 어깨를 쓰니
등빨이 장난 아니라서. ㅠㅠ 다욧 하고있습니다.
41살 나잇살도 있어서인지 운동하고 식이조절 하는데요 살은 1도 안빠지네요.
한달간 5키로 감량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