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조절 6개월차. (평생 하려고 생각중이니 적당히 느슨히 하고 있습니다)
밥은 안 땡겨도 심지어 라면도 안 땡겨도, 빵은 땡겨서 미치겠는 빵순이가 접니다.
빵 못참겠어서, 결국 유일하게 먹는 빵이 통밀로만 통밀빵이네요.
나름 빵 욕구를 채워준다는 ㅠㅠb))
하루에 반개 정도 먹습니다.
요즘 입점몰 줄이시는 거 같던데.. 계속 잘 해주셨음 좋겠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래 다른 분 후기에서도 봤는데,
빵봉지 찢어지는 거...
빵봉지 업체 바꾸시죠 ㅠ_ㅠ
아, 한가지 아쉬운 점 더!
상품 상세표기에 왜 모든빵의 100g당 칼로리가 같나요...?
절대 같을 수 없을 거 같은데... (식빵과 단팥방이 같다니요..! 불가능..!)
요 부분 다시 확인해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