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먹었습니다.
오늘은 아들둘 아울렛에서 옷사주고 남편 옷사주고 푸드코드에서 저녁해결했네요^^
아점은 남편찬스로 전 딩굴거리다가 먹었구요.
쇼핑한다구 한 4시간 힐신고 돌아다녔어요.
천천히 돌아다녔으니 칼로리는 많이 아니겠지만 운동에 적어 봤어요^^
가끔 일하는게 넘싫다가도 애들 뭐 사줄때 사고싶은거 사라고 말할수있다는거에 늘 위안 삼으며 월급날만 기다린답니다^^
모두 즐거운 일요일 맞이하세요^^
참 푸드코드의 음식 칼로리를 정확히 몰라서 대충 칼로리 있는걸로 클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