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단기간에 10kg씩 뺐다는 사람들보면 조급해하지말자. 약 먹을까 여러번 고민했지만 결국 안먹기로 했으면 흔들리지말자. 11월에는 1200-1400칼로리까지 늘려먹으면서 운동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1200kcal 채우는게 어렵다. 식단도 이제 안올리고 내 다이어리에만 적고 도전도 거의 다 했지만 리셋해서 없애버렸다. 아직은 무게재서 먹고 칼로리 계산하는거에 집착을 하지만 나중에는 음식 사진으로만 남기고싶다.
먹고싶은거 정말 먹고싶으면 칼로리내에서 먹고 운동은 지금처럼 꾸준히 하자! 한시간반은 투자할수 있는거니깐!
나는 나다! 한달에 2kg씩 꾸준히 건강하게 빼보자! 남의 식단 남의 운동 신경끄고 내몸에 맞는 운동과 식단으로 11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