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552kcal(33.91%)
연휴 내내 연휴가 아니다. 추석준비 돕기+일, 친척모임+일, 부모님 놀러가시고 싶어서 같이가기+다녀와서 일. 연휴 내내 +일로 원고작업하고 초상화 그리기로 일도 계속 하다보니 수면부족 체력 딸려서 이 기간부터 꽤 많이 먹기 시작했다, 나중에도 계속 먹고. 그런데 많이 먹은 기간 이후로 호산구 수치 증가때문에 나고 있던 열이 내려가기 시작함. 살은 좀 찐게 보이지만 약 두달간 계속 유지되던 미열이 내려가서 다행이고 플마제로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지방 좀 돌아온 건 나중에 운동하면 되니까 일단은 칼로리 좀 과잉 되어도 챙겨먹기. 열이 계속 안 내려서 운동할 기운도 안 났었는데 메모 정리하는 오늘(10월 13일) 은 운동도 좀 해줬다. 열이 내렸으니 체력 회복하며 다시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 147kcal |
쌀밥 | 155kcal |
쇠고기산적 | 135kcal |
애호박전 | 9kcal |
숙주나물 | 2kcal |
고사리나물 | 6kcal |
시금치나물 | 6kcal |
깨송편 | 92k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