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사모임이 있어서 소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소를 먹으니 입가에 미소가 ㅎㅎ
쌈도 듬뿍 싸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
그리고 한달에 한번있는 교사모임인데
지난달보다 훨씬 더 많이 빠졌다며..
심지어 몸무게가 65~70키로 냐며....
그렇게 보인다고..ㅎㅎㅎㅎ
실제 몸무게 알면 다들 쓰러질 것 같아 말은 안했어요 ㅎㅎ;;;;
눈바디가 그렇게 보이니 다이어트 정말 할맛납니다!!
오늘은 배부르게 먹었으니 내일은 다시 바짝 쪼여야지요^^
토요일에는 더더욱 거대한 치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