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터입니다. 작년에 1년간 수험생 생활로 인해 76kg까지 쪘다가 식단과 운동을 통해 64kg까지 살을 뺐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다이어트는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어렵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후에 먹고싶은 것을 마음놓고 먹어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후회할 저의 마음과 다시 살을 찔것 같은 그 두려움 때문이죠. 어렸을 때는 이런 생각이 하나도 들지도 않았고, 단지 먹을거에 신나하는,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하나의 행복함으로 다가왔는데 말이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이러한 기쁨이 없어지고, 더욱 제 자신에게 더욱 팍팍해지고 엄격해집니다. 가끔은 이런 자신이 싫기도 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삶에 회의감이 많이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택한 것이 바로 저칼로리의 맛있는 음식들을 찾고, 또 이러한 저칼로리의 음식들을 맛있게 해먹기 입니다. 이러한 음식을 주로 제가 먹고싶은 음식들을 같이먹으면 하루 권장량의 칼로리가 상충되어서 살도 찔 틈이 없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크게 다가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힘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취미에 저칼로리 음식 맛있게 만들어 먹기가 추가되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마침, 기죽지마에서 나오는 저칼로리 음식을 보게되었고 또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해서 매우 흥미를 가졌고 굉장히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뽑아주신다면 열정적인 참여와 후기를 많이 전파하고 알려드릴 자신이있습니다!!!!!! 저의 취미를 연장시킬 수 있어서 저는 열정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