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 아줌마예요.
일주일에 보통 두번 화장일을 가요. 잘가면 세번.
그게 크게 이상하다고 느끼지못했는데 정상이 아니라고 주변에서 그러니까 걱정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도 못가면 몸이 많이 무겁고 거북하고 그래요. 그러면 나름대로 변비약이 아닌 아주 매운음식을 먹고 화장실을 가는 방법을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약이 아닌 나름대로 민간요법을 쓰고 있는데 프리바이오틱스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한번 경험하고 싶어요. 약이 아닌걸로 성공하고 싶어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