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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11.12 09:50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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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무거운 아침

금욜 저녁 변비해결 핑계로 그 비싼 다시마칩과 자색고구마칩을 흡입하고 담날 700g 증가...

어제는 김장...
며느리들 술마시는게 기쁨인 시부모님덕에 배터지게먹고 마시고...
집에 와서 또 다시마칩과 고구마칩 흡입

심신의 안정을 위해 체중은 재지 않는걸로...

다시마칩 쪄서 말려서 올리고당바른거라고 하는데... 너무 마시쏘..
근데 속에서 불었는지 배는 너무 그득차고 신호가 올듯말듯 계속 밀당 중..

배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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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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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12 20:27
  • 뱃 속에서 불어나는 다시마칩이라니 !!
    쾌변으로 체중이 쑤~~욱 내려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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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12 14:55
  • 다시마칩 맛보고시프네
    얼마나 맛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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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2 13:46
  • 아 이맘때 김장 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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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12 12:14
  • 오늘 쾌변할수 있을꺼에요!!!ㅎㅎ다시마 그만드세요ㅋㅋ 진짜 그건 안에서 불어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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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12 10:07
  • 민지짱ㅎ 담주엔 친정 김장....
    며느리들이고 첫 김장인데...
    갈까말까 고민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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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12 10:05
  • 나두 담주에 김장하는데...우리 친정집은
    수육과김치 그리고 술.... ㅎㅎ
    고구마칩이 얼마나 맛있길래 푹 빠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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