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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츄
  • 다신2017.11.16 05:544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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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수) 공체+식단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 케밥집에가서 외식했어요 😂
이런 저런 회의에 불려다니느라 하루종일 정신이 없네요
여러사람이 일하는 곳에 있는데 다들 저에게 와서 힘든걸 이야기하니... 듣는데 머리가 아파요😭😭
드라마 인물 관계도처럼 한번 그려보고도 싶어요 🙃😐

아침: 컵스프, 고구마, 방울토마토, 스패니쉬토르띠아
점심: 팔라펠, 스패니쉬토르띠아, 구운 파프리카, 구운 주키니
저녁: 베지테리언텔러 (저 중 치즈는 1/6만, 감자튀김은 4개, 쌀은 1스푼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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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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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18 03:09
  • 코리텐붐 조금 더 욕심내서 48로 가고 싶은데 ㅋㅋ 안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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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18 03:09
  • ♡짱지♡ 으하하 그럴리가요 그냥 리액션이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듣고 전달 안해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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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6 11:53
  • 고민 잘 들어줄꺼같아요. 코니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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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16 08:45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한번 외쳐야하는 타이밍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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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16 08:33
  • 그 힘든 얘기를 해결해줘야 하는 위치인 걸까요... (-ㅅ 뉴 ) 그건 뭐지 싶은 메뉴들이 한가득이지만 들어도 까먹을 거 같아서 묻지 않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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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16 07:31
  • 코니야님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에요~^^인기쟁이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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