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Momof3
  • 다신2017.11.25 16:07268 조회0 좋아요
  • 1
  • 1
  • 6
  • 6
  • 3
  • 2
  • 2
11/24 피곤한 하루
어제 밤새 쇼핑후 (줄서고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다) 득템의 기쁨도 잠시 새벽 집에 도착해 잠 자기. 자느라 아침 못먹고
아점으로 간단한 치킨 누들 스프. 늦은 점심 새우볶음밥.

저녁 저지방 우유 한잔. 아 예전같지 않고 넘 피곤함을 느끼는 나의 몸 !! 운동 이리 열심히 하는데도 ㅜㅜ 나이는 참 어쩔.

프사/닉네임 영역

  • Momof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1.26 01:55
  • 띵굴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에 치여서 더 힘들었네요. 매년 내년엔 절대 안간다하면서 또 자꾸 가는 날 보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1.26 01:54
  • 비키니마미 그렇죠? 우리 이제 시작이죠?? 마미님이랑 같이 뭍어가면 좋죠. 참 좋죠. ㅋ
  • 답글쓰기
다신
  • 띵굴쓰
  • 11.25 18:12
  • 왜여~ 밤샘 쇼핑으로 이미 윈입니다요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마미
  • 11.25 17:07
  • 약한모습~~안돼용~~ㅋ 우린 이제 시작인걸로~~😂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1.25 16:24
  • 힝향 요렇게 또 이쁘게 말해주니 참 고맙네요.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1.25 16:23
  • 코리텐붐 십대들 딸들 날아다니고 난 거의 실신 ㅎㅎ 웃프네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11.25 16:20
  • 에이 아직이에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