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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랑나랑
  • 초보2017.11.29 22:1838 조회0 좋아요
하...
오늘은 불고기를 먹었다. (찡긋)전혀나는 먹을 의양이없었지만 엄마가 아주맛있게 만들어서 어쩔 수없이 먹었다.오전에 운동열심히했으니 괜찮을거야 하면서 먹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손에는 먹다남은 쌀이 붙어있는숟가락과몇몇불고기양념과 쌀이 붙어있는 밥그릇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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