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지나가는데 다신이 도움이 되긴하지만 이거또한 혼자의 싸움인지라 같이하는 분들이 있으면 좀더 자극이 될까해서 가입했습니다.
평일 조금 노력했다가 주말에 완전 망가지기를 반복하는 의지박약 40대 워킹맘입니다.
근무할때 괜찮은데 주말에 남편과 한잔하며 먹는 술과 안주에 매번 처참히 무너지고 맙니다.ㅠㅠ
54키로그램까지 한번 성공한후 유지못하고 조금씩 찌워 60키로 왔다갔다합니다.
56키로만 유지해도 큰성공입니다. 큰욕심없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활동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