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은지 100일이 지난거 같네요..😀😀
다들 바쁘고 알차고 신나게 지내신거 맞죠??
근근히 본인 근황 알리신 분들..^^ 감사하구요.
혼자 외로이 싸우고 있는분들 화이팅입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감성적이 되더라구요..ㅎㅎㅎ
귤 철이다 보니 매번 주말은 귤따러 가기 바쁘고..
(귤 택배일도 만만치 않네요..
귤 드시고싶은분 연락주세요..ㅎㅎㅎㅎㅎㅎ)
주중엔 일하느라 바쁘고..😌😌😌😌
핑계거리도 많죠..반성하면서 지내야겠어요..
60-66-70-65-72-66-70-78-67-84-73-82
화려한 이력으로 살아왔네요...😭😭😭😭😭
아무튼 이제 다시 천천히 해보렵니더 .
배게자국 잘 지워지지도 않고
고무줄 몸무게 이제 그만해야겠어요..
2018년은 욕심 버리고 부지런하기 살기를
목표로 잡아야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술자리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