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9살 대학생입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라 정말 제 친구들은 너무 마르고 예뻐요.. 허리가 25.. 이거... 진짭니까 ... 실화... 네.. 그래서
저는 옆에 서 있거나 붙은 옷을 입을 때마다 강제로 .. 침울해집니다 ...
애들은 어쩜 그리고 식욕이 없는 지...
게다가 전 요리를 못해서 한상 부모님의 가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밥을 먹으니 부모님과 야식을 먹거나 늦은시간에 식사를 하는데요 .. 하 ..🌟
정말 ㅠㅠ 매일 저렇게 안좋은 식습관을 갖고 생활하니 야식을 멈출수가 없더라고요ㅠㅠㅠㅠ 이런 야식 중독 돼지를 굳닭으로 구원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