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煎饼果子정말 먹고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눈이 너무 쏟아져서 아주머니께서 안나오셨다ㅠㅠ 대신 저 煎饼도 먹어볼 의향은 있었기에 오늘은 저걸로 결정! 진짜 오랜만에 布丁奶茶도 먹고 진짜 행복한 점심 식사였다~ 먹는것도 천천히 꼭꼭씹어먹어서 저걸 먹는데 35분?? 걸린것 같다
역시나 좀 짜고 기름지긴해도 菜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눈도 많이오고 길도 미끄러워서 12시 30분이 넘어서야 먹을수 있었지만 마인드컨트롤도 계속하고 주문을 걸어넣었더니 막 조급해지지 않았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하게 음식을 먹게되어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