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점심저녁운동
점심은 학교에서 현미밥 무난무난했다.
물먹어가면서 중간공복을 잘 채웠는데..
너무나 순식간에 걍 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피자헛 피자 개존맛탱.
아..나의 단호함은 다 어디로 간 것이냐!!!!
저녁에 오래오멍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자마냥 그냥 눈앞에있으니 정말 아무 의식 없이 먹었...하..등신...
진짜저녁메뉴는 무난..... 라면끓여먹고싶은거 진짜 개참았다.
피자랑 오레오 배출하느라 2시간걸림.
아...개힘듬....멍충이... 먹을것을 좀 더 단호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