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백수입니다. 다이어트는 고등학생때부터 했어요 이것저것 해보았는데 허*이나 보건소에서 인바디를 재면 제 문제는 몸무게가 아니고 제 나이 또래에서는 볼 수 없는 체지방들과 내장에 몰려있는 내장지방이 문제라고 얘기들 하더라구요. 저 나름대로 노력해서 결과물을 보고 마음 다 잡고 하는 스타일이라 결과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허*은 원할때 자주 가서 잴 수 있었는데 보건소에서만 인바디를 잴 수 있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바로 기간이 정해져 있다라는 겁니다...다이어트 첫 시작이 허*이라 거기에 익숙해져서 홈트나 아파트 헬스를 가게되면 인바디를 못재서 노력하다가도 이게 맞나? 싶어서 흔들리고 자꾸 흔들리니깐 포기하기 되더라구요.
제 다이어트의 목표가 35% 체지방을 10%대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윈마이로 열심히 체지방과 몸무게를 재고 제 목표도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