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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 처리하는 물건에 따라서 어느건 물렁하고 어느건 딱딱하더라구요 둘다 좋긴 한데, 한번 고구마가 쉰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반품해주시니깐 확실히 달고, 중량도 꽤 나가고 좋은 걸로 챙겨주시던데 좀 평소에 판매할때 그런거 위주로 판매했으면 합니다. 그런거만 파신다면 저는 더 구매할텐데 이런게 들쭉날쭉이어서 다시 안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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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 처리하는 물건에 따라서 어느건 물렁하고 어느건 딱딱하더라구요 둘다 좋긴 한데, 한번 고구마가 쉰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반품해주시니깐 확실히 달고, 중량도 꽤 나가고 좋은 걸로 챙겨주시던데 좀 평소에 판매할때 그런거 위주로 판매했으면 합니다. 그런거만 파신다면 저는 더 구매할텐데 이런게 들쭉날쭉이어서 다시 안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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