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감수성을 자극하는 취향 거리나 도시 나아가 애니속 풍경은 다이어트 욕구를 엄청 자극해요
예쁘고 멋진 연예인, 일반인 분들 사진을 보면 부럽고 보기좋긴 하지만 약간 별세계 얘기 같달까 저렇게 되기까지의 시간이나 고통, 비용들만 계산하게 되는데 취향 풍경 사진이나 움짤들을 보고 있으면 저 거리에 들어가도 옥의 티가 되지 않는 모습을 갖고 싶다는 욕구가 무럭무럭자라나요ㅎ
꼭 원하는 만큼 살을 빼면 보면서 의지를 불태웠던 거리들에 가 볼 생각으로 오늘도 식욕을 참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