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힝향
  • 다신2017.12.18 00:2785 조회0 좋아요
  • 1
  • 1
12.17 저녁
오늘은 역시 주말!
주섬주섬 언제 아팠냐는듯이
계속 먹었어요ㅎㅎ
감기 핑계로 국에 밥말아먹기🤤
엄마가 위염 나았다고
성북동? 인가 거기가셔서 빵을 한다발
사오셨다는ㅎㅎㅎ
욕심을 버리고?ㅋㅋㅋㅋ 한조각씩 잘라서 맛만봤오요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힝향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12.18 16:02
  • 프리스탈 넵!!! 그래서 공체가 많이 안오른거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12.18 16:02
  • 비키니마미 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한번 대접해 드려야 겠는걸요-?!😘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12.18 15:20
  • 와우그래도한조각씩맛만보셨다니~.
    참잘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마미
  • 12.18 08:37
  • 역시 엄마밖에 엄네~~^^
    난 빵은 그닥좋아하지 않는데...희안하게 향이빵은 먹어보고싶단 말이지....🤣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12.18 08:24
  • okoge2020 엄마아빠가 보고 맛있게 생긴걸로 담았데요ㅎㅎ 제가 빵순이라 빵을 자주사오셔요ㅋㅋㅋ 근데요즘은 유기농이라 해서 넘나 비싸요😭 맛은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okoge2020
  • 12.18 07:43
  • ㅋㅋㅋㅋㅋ빵이 이것저것 모듬이네요. 맛나요???ㅋㅋㅋ성북동이라. 요새 한국도 빵 달인들 많으셔서 맛집들 되기 많던데. ㅎㅎㅎ막 먹구 싶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