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돼지라는 소리 들었어요..
다이어트 할려고 해도 저한테는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없습니다.1일도 못가고 '오늘 먹었으니깐 내일부터 하자'이런말만하고 미루고요 의지가 진심 똥이에요.원래 친규들은 뚱뚱하다고 안하고 ㅇㅎ히려 격려해주는데 어떤 거의 안친한 반남자애가 계속 돼지라고 지랄합니다.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운데 의지도 없고 상처만 받눈것같고 방학동안 다이어트 하고 날씬하다는 생각들게 해주고 싶네요.정말 유ㅓㄴ마이 미니 2 스마트 체중계 넘 받고 싶어요!!! 그애가 저한테 날씬하다 란ㄴ 소리 나오게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일단 학생이라서 조절하기도 힘들고 매점..참 참기 힘둘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좋은 체중계 얻어서 의지 키워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