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곧 39세가 되는 주부입니다~~
결혼전 아래의 사진과같은 몸매였으나~~
아이를 가지고 유산끼가있어 10개월간 누워있은결과
몸무게가 세자리를 육박했었죠..
살을 빼고 싶었지만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아파서
운동도 할수없었고 이미 늘어버린 식욕때문에
살은 점점 더 쪄가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결국은 얼마전..과감한 투자로 다른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체온업 다이어트법으로...
열맛사지를 하는건데요~ 맛사지와 더불어
엄청난 식단조절을 병행해서
약7개월간 20키로 이상 체중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ㅜㅜ
아이 장난감에 걸려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네요..
지금..첫 사진처럼 수술 후 병원에 입원중이랍니다..
다리 수술후라 운동 못해요ㅜㅜ
맛사지도 안돼요ㅜㅜ
식욕조절만이 답인데...
병원와서 도대체가 식욕이 줄지를 않습니다..
12일째 입원중인데 거의 8키로가 다시 쪘어요ㅜㅜ
체험의 기회를 주신다면
식욕이 줄고 체중의 변화가 생긴다면
꾸준히 주문할 의향도 분명히 있어요~~
꼭~~ 저도
옛 모습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다이어트라는건 평생 꾸준히 해나가야할
숙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