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에서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자취생입니다.
자취생이라 역시 밥을 해먹기도 귀찮아서 설겆이가 정말 많이나와서..전자렌지 즉섭밥돌려서 먹고있고, 가끔가다 해먹기는 하지만 그것도 즉석카레나 라면...고구마같은경우에는 가끔 쇼셜에서 특가판매를 해서 사본적이있만 찜기도 없어서 밥그릇 엎어두고 익었나 확인도해줘야되서 귀찮아서 결국 버려서 그 뒤로 고구마는 판매하는 한개에 무려천원이나하는 군고구마장사하시는 이저씨께 사먹은게 다죠..겨울에만 먹을수있다는 단점이 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편하게 전자렘지 돌려서 따뜻하게먹고 얼려서먹는 고구마가 나와서 진짜 정말한번 체험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