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 봅니다 !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 사진은 찍어놓고 글을 안올렸네요
저는 점심을 도시락 싸들고 댕기는데 이번에 굳닭이 저의 점심을 해결해 줬답니다 !
감자랑 팽이버섯 송이버섯으로 볶은건데
굳닭이 간이 되있어서 따로 간은 안햇는데 꿀맛이어썽요
이건 무난하게 배추쌈 해먹었지요 ㅎㅎ
파스타소스에 버섯이랑 밥이랑 굳닭을 버무린 리조또 형식의밥 !
주말 점심으로 해먹었어요
바섯이랑 파랑 굳닭 볶았는데 너무 날려서 계란도 같이 찹찹 볶았어요!
굳닭이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다 보니깐 크게 간을 안해도 일반식처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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