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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2.28 13:465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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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오랜만에 휴가마치고
겨울 크리스마스 휴가로 친구가 사는 지방에 다녀오고 여럿날 계속 되는 파티와 운동 패쓰로 이제야 들렀네요. 공체를 내일부터 다시 재고 뻔히 다시 많이 올랐을꺼란 마음에 부담스러우나 이걸 안하면 다시 도루 돌아갈꺼란 두려움에 다시 정신 무장이 필요한 이때 우리 응원해줘요.
12/28 수요일 휴가 마지막 날 어제의 과음으로 해장하는 쌀국수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주 헤비한 점심

크리스마스날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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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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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2.29 15:40
  • ♡짱지♡ 이리 또 맞아주시니 다시 열심히 달려야 하겠죠? 잘 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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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29 15:39
  • 프리스탈 그러니까요. 후덜덜 무서움 연말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나 잘 보내고 싶네용. 같이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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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29 15:38
  • 먹어봤던그맛!! 네 맛난거엄청 먹고 (사진 찍는 것도 잊고 ㅋㅋ) 운동도 땡땡이 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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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2.28 17:49
  • 잘보내고 오셨어요?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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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8 15:04
  • 네다시정신잘챙기시면됩니다~.^^*
    앞으로연말무사히마치고~더파잇팅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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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2.28 14:05
  • 어서오세요~~^^
    맛나는거 엄청 드셨넹
    ㅋㅋㅋ
    2018년 행복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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