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예요!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처음 이어플을
알기전엔.. 주부이다 보니...,
아이와 남편에게 아침식사를 챙겨주고..
남은걸로 끼니를 대충 때웠어요😭
많은 후기들을 보고~ 저도 그이후 느낀게
많아져서ㅎ 예전에 제과제빵기사 활동을
했었던게 있어서.. 저도 그기술을 활용해서
도전을 해봤어요ㅎ 천연발효종을 키워서 빵도
만들어 보고.... 그런데 저도 사람이죠-..-
슬슬 지쳐가는건 사실이예요.
편하게 제품을 이용해 보고싶더라구요ㅎㅎ
솔직히 주부들은.. 아니.. 아이의 엄마도...
한남자의 아내도 여자인데 ㅠㅜ
누가 날씬하고 이쁘고 싶지 않겠어요!
안그래요?! 😅 여튼, 그래서 체험단에
도전해요! 당당해 지고 싶어요!ㅎ 저에게 맞은
제품도 꼭! 찾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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