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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포기란 없다!!!!
저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저는 키가 작은편입니다. 키가 150이고 몸무게가 54입니다. 심지어 몇달전에 58이었는데 겨우 뺀 몸무게 입니다.맨날 학교에서도 뚱뚱하다는 소리듣고 집에서 오빠랑 엄마 아빠한테도 듣습니다. 계속 빼려고 시도는 했지만 제가 워낙 많이 먹어서 음식조절을 못해 포기했었습니다..이제 중학교 들어가서 교복도 입어야되니까 진짜 빼기로 다짐을 했습니다!!!목표는 현재 15킬로 정도입니다. 운동도 겁나 열심히 할겁니다! 그리고 후기도 꾸준히 올릴꺼구요!!!!!! 제발 도시락 체험단 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호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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