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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쓰·입문
2018.01.15 22:31

건강하고 싶어요

먼 타지에서 혼자 살기 8년차. 집밥이 그립지만 현실은 인스턴트와 배달음식이예요. 이제 몸도 챙겨야 할 나인데, 혼자 먹더라도 건강하게 맛있게 먹고 싶어요.

이따다끼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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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3 bunn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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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6 볶볶보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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