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3년차 23살 입니다 항상 아침은 가장바쁜 시간이여서 굶고 점심에 폭식과 저녁은 술로 하루를 보내기 2년입니다 학교일로 1년 일찍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고, 매일 사먹기 바쁜 저는 집밥이 너무 그리워 혼자 집에서 밥을 해먹어야겠다! 하여 한달정도 그렇게 지내오다가 혼자 해먹기엔 너무 많은양의 요리와 빠듯한 용돈과 바쁜 하루일정 때문에 밥한끼를 건강하게 먹어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식단관리가 제일 중요한걸 알면서도 일상에 치여 그렇게 먹지 못하는 저의 식단을 바꿀 기회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