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평소보다 줄이고 외식도 야식 간식은 꿈도 못꾸고 아침은 사과와 토마토랑 고구마 간 주스를 먹고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집에서 먹고 있는데 (저녁은 현미밥 100그램 남짓에 반찬 조금씩 집어먹고 되도록 300칼로리정도로 먹고있어요 국은 거의 먹지 않구요) ㅜ 매일 운동 하고싶지만 야근이 많아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힘들어서 일주일에 4일 이상은 빌리부트 하고있어요. 오늘로 한달째가 되는데 아직 1.2키로 뺀게 다네요 그마저도 0.몇씩 늘었다 줄었다 하니 할 맛이 안나네요ㅜ 물론 단기간에 확 빠질거라고는 생각안하지만 의욕이 없어지네요 ㅜ 역시.운동량의 문제일까요?
여름에 여행가기전까진 10키로 정도는 빼고 싶은데 이래서는 불가능할거같아서 풀이 죽네요 ㅜ 식단은 집에서 먹는지라 건드리기 힘든데 운동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