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1살된 아이엄마입니다
직장을다니는 워킹맘이구요
다이어트와 요요를 병행하며 지내다...
결국.. 내인생최고의 몸무게를 찍었네요^^
하하하😭
전 살이찌고나선 시댁보다 친정식구들만나는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ㅠㅠ
가족력이 강한우리친정은..
살이아닌.. 병력으로다가ㅠㅠ
모든식구들이 보면 한소리한소리ㅜㅜ 끝이없어요
이제설이다가오고있어서.. 친정을가지말까하다ㅠㅠ
딱 기준인 한달전 ㅠㅠ 어끄제16일부터 다욧시작하고있습니다ㅠㅠ
제가인스타에 인친이많은편도아니지만
정말 홍보 톡톡 열심히하는 다이어터 되볼께요ㅠㅠ
도와주세영ㅠㅠ 회사점심밥을 바꿔보고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