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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 장사 없더라....
어릴적부터 뚱뚱한적은 없었지만 유난히 복부에만 단합이 되는 살ㅠ 활동도 많지만 유난히 밥을 좋아하는저는 남들한테는 그럭저럭 걱정없는 몸이였는지 모르지만 전 늘 뱃살감추는 미션으로 오래공을 들였습니다. 40대 시작한 배드민턴으로 나름 관리해왔지만 운동후 먹는 치맥의 누적으로 또 세월앞에 장사없다는말이 딱... 초반에는 쫌 찐다싶음 며칠 조정해서 먹음 돌어왔는데 40대 중반을 지나 후반부에 가는 나이가 되어보니 운동으로는 해결이 안보이고 이제는 운동복 입으면 옆구리 튜브를 낀것처럼 불룩ㅠ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것중 하나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는걸^^ 제가 군것질은 별루 안좋아라 하는데
밥은 포기못합니다 굶는건 더더욱ㅠ. 세끼 맛나게 즐겁게
스트레스없이 옆구리 튜브빠지게 도와주세요
운동은 책임지고 제가 열쒸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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